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0 18:12 수정 : 2005.02.10 18:12

현대자동차가 9일(현지시각)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시카고 오토쇼에 콘셉트카 ‘포티코’를 선보였다. 이 차는 승용차와 스포츠실용차(SUV)의 기능을 합친 이른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다.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