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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9 21:27 수정 : 2006.02.09 21:27

엘지카드는 지난해 1조3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엘지카드는 1년 만에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2조7297억원, 영업이익은 1조2484억원이었다. 조정자기자본 비율은 2004년 -6.9%에서 지난해 25.6%로 크게 개선됐고, 연체율도 7.89%대로 떨어졌다.

조성곤 기자 c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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