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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9 19:42 수정 : 2006.03.29 19:42


‘양극화 해소와 사람중심 사회를 위한 희망포럼’ 주최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수동 희망포럼 광화문홀에서 열린 사회원로 및 각계대표 기자회견에서 이종훈 중앙대 명예교수(왼쪽에서 네번째)가 외환은행 매각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재매각 보류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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