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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7 19:26 수정 : 2006.05.17 19:26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에게 사인볼을 받은 어린이가 웃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17일 낮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성심맹아원 초청 피자파티(히딩크재단·파파존스피자 후원)에 참석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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