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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3 19:00 수정 : 2006.07.03 19:00

현대해상은 100살에 치매나 활동 불능 상태가 되더라도 간병비를 지급하는 ‘닥터코리아간병보험’을 3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의료보험, 소득보상보험, 건강보험, 간병보험 맞춤형 등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치매 간병비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지만 보장은 만기까지 계속 이어진다. 치매나 활동 불능 외에도 간병이 필요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전신형 중증근무력증 등과 관련한 보장도 제공한다. 치매나 활동불능 상태로 진단 확정시 최고 5천만원, 간병 관련 특정질병진단시 1천만원, 질병 또는 상해로 사망시 2천만원 등을 보장해 준다. 30살, 1급 남자가 20년동안 납입할 경우, 보험료는 순수보장형은 8만~9만원, 80살에 납입보험료를 환급받을 경우 50% 환급시 10만~11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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