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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5 10:53 수정 : 2006.07.05 10:53

우리은행은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인 `움직이는 우리방카(BANKAR)'를 이용해 해변은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변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궁화 인공위성을 이용해 현금입출금과 통장정리, 계좌이체, 환전, 송금업무 등 일반지점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또 1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460여개 점포에서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도 실시한다.

최현석 기자 harris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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