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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0 21:48 수정 : 2006.07.20 21:48

?6c 20일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 덕적리 주민들에게 전달할 쌀, 담요, 의약품 등 구호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하나은행은 수해복구봉사단을 조직해 덕적리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복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계속 인력과 중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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