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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1 22:49 수정 : 2006.08.01 22:49

하나은행은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의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연 최고 0.5%포인트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1년 만기 예금의 경우 1천만원 이상은 연 4.4%에서 4.8%로, 1억원 이상은 4.6%에서 5.0%로 0.4%포인트씩 올렸다. 2년 만기 정기예금도 1천만원 이상은 0.4%포인트 올려 5.0%로, 1억원 이상은 0.5%포인트 올려 5.2%로 인상했다. 3개월 만기와 6개월 만기 상품은 0.3%포인트와 0.4%포인트씩 인상됐다. 하나은행은 수신저변 확대 차원에서 금리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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