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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2 17:52 수정 : 2006.08.02 17:52

은행의 기본적인 수입원인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가 올 2분기에 1.50%포인트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저축성수신 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금리)는 연 4.40%인데 반해 대출 평균금리는 5.90%로 1.50%포인트 차이를 기록했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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