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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4 20:48 수정 : 2006.09.14 20:48

신한은행은 추석연휴 기간인 다음달 4일 밤 11시30분부터 9일 오전 7시까지 옛 조흥은행과의 전산통합을 위해 전산시스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화기기를 통한 입금, 출금, 이체 업무는 물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도 전면 중단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 제주공항 등에서도 환전업무만 제한적으로 취급한다. 다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입이나 다른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통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가능하다.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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