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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0 19:03 수정 : 2006.10.30 19:03

교보생명은 11월1일부터 은퇴 뒤 매년 건강 자금을 주는 ‘큰사랑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에 따른 보험금은 물론 은퇴 이후 매년 건강 자금을 지급하고, 중도 인출과 연금 전환 등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게 있다. 건강 축하금과 건강검진비를 받기 시작하는 은퇴 시점은 60, 65, 70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또 건강검진비를 받지 않고 적립해 놓을 수 있다. 검진비를 받지 않으면 공시이율(현재 연 4.8%)로 이자가 붙어 중도인출금이나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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