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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9:36 수정 : 2005.03.21 19:36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계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생계형 신용불량자 대책이 잘 마무리되도록 금융권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고, 금융계 인사들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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