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11 16:14 수정 : 2007.06.11 16:14

대형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는 11일 대출 최고금리를 기존 66%에서 54.75%로 11.25%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이는 국내 대부업체의 소액 신용대출금리 가운데 가장 낮고 캐피털 및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소액신용대출 금리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speed@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