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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15:36 수정 : 2005.03.28 15:36

10년동안 확정금리 보장

ING생명이 ‘무배당 마이스타 외화 연금보험’을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10년 동안 이율이 확정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현재 확정이율은 미화 달러 기준 연 4.17%이다.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로화 선택 기능을 넣어 달러 외에 유로화나 달러·유로화 혼합형도 선택할 수 있다. 외화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자녀 유학이나 해외 이민 등의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이점이 있다.

가입자 취향에 따라 지급기간은 종신, 상속, 확정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연금 지급방법도 3개월, 6개월, 1년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한도는 미국 달러형은 5천~5백만달러, 유로형은 5천~5백만유로까지 가능하다. 40살 남자가 10년 이율 확정형 상품으로 1만달러를 일시납 형태로 가입하면 10년 뒤 1만3907달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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