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27 20:27 수정 : 2007.06.27 20:38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탑프라이드보험’

고액계약 가입 고객 우대

동부화재는 VIP 고객과 고액계약 가입 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축성 상품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탑프라이드보험’을 출시했다. 고액계약자에 대한 우대 차원에서 월납 보험료 40만원 이상으로 가입하면 환급률을 높여주고, 100만원을 넘으면 추가로 인상된 환급률을 적용한다. 월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1년 동안 종합건강관리서비스인 홈케어 서비스와 전담 간호사가 동행하는 케어너스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투자기간 길면 보수 인하

국민은행은 투자기간에 따라 판매보수가 자동으로 인하되는 주식형 펀드 두 가지를 새로 내놨다. ‘KB 2000시대 외국인 선호주 주식형펀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량 주식 중에서 외국인 투자비율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종목 중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상위 50위 내외 종목을 기본 종목군으로 구성한다. ‘한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주식형펀드’는 국외투자형 국내펀드로 국외주식 양도차익 한시 비과세 적용상품이다.


‘무배당 가족애 소득보장 DC보험’
가장 유고시 생활비 보장

금호생명은 가족의 재정안정 보장상품인 ‘무배당 가족애 소득보장 DC보험’을 내놨다. 가장이 불의의 사고로 유고됐을 경우 정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매달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가입 가능한 모든 연령에 대해 같은 보험료가 적용되며, 보험료가 저렴해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도 쉽게 들 수 있다. 가장이 20살에 사망하면 매달 163만원(8억4천만원)이 지급되며, 30살에 사망하면 월 155만8천원(6억4천만원), 40살 사망 때 월 95만6천원(2억4천만원)에 해당하는 생활비를 받도록 설계됐다.

라틴아메리카 전용 펀드

기은SG자산운용은 최근 주가 상승률뿐만 아니라 이익 성장률이 20%를 넘고 있는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 주식에 투자하는 ‘라틴아메리카주식투자신탁’을 새로 선보였다. 외환은행과 동부증권에서 판매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