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03 10:12 수정 : 2007.07.03 10:12

토마토저축은행은 정기적금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짜리는 연 6.1%, 2년 6.2%, 3년에는 6.3% 금리가 적용된다.

5명 이상 동시 가입하는 토마토플러스 정기적금은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어 연 6.5%까지 가능하다.

박용주 기자 speed@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