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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9 10:19 수정 : 2007.07.19 10:19

동양종금증권은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종전 연 4.0~4.9%에서 연 4.2~5.2%로 0.1~0.3%포인트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이 적용되는 CMA는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는 종금형 CMA로, 예치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금리가 상승해 1년 예치시에는 최대 연 5.2%의 금리를 제공하게 된다.

동양증권은 앞서 16일부터 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의 금리도 기존 연 4.4~4.5%에서 연 4.5~4.6%로 0.1%포인트 올렸다고 덧붙였다.

고현실 기자 okk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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