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6 18:31 수정 : 2005.04.06 18:31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기업구조조정(워크아웃) 졸업 등 하이닉스반도체의 조기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6일 하이닉스반도체의 채권단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지난 4일 외환·산업 등 9개 은행으로 구성된 채권단 운영위원회에서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 상태가 급속히 호전돼 채권단 공동관리를 조기에 졸업시켜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보유 출자전환 주식의 처리방안 등을 논의한 뒤 조기정상화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함석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