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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19 20:11 수정 : 2007.10.19 20:11

10월18일치 1면 ‘은행 중국펀드 과열 경고’ 기사 =‘10월 들어 친디아·브릭스 펀드 등을 제외한 중국 펀드 수탁고가 보름 만에 6조7천억원 불어나 16일 기준 25조9467억원’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보름 동안 중국 펀드 수탁고 증가액은 3조4453억원이며, 16일 기준 14조810억원이 맞습니다. 메리츠증권이 한국펀드평가 자료를 토대로 추정한 것을 인용했는데, 메리츠증권 쪽에서 계산상 오류가 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의 집계를 보면, 중국·친디아·브릭스펀드 등 중국·홍콩의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된 자금은 지난 12일 기준 28조2397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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