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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3 18:44 수정 : 2008.01.03 18:44

한국투자증권이 3일 신한카드와 제휴해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주식·선물·옵션을 거래하면서 수수료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는 ‘뱅키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뱅키스(BanKIS) 계좌를 통해 주식·선물·옵션 거래를 하는 고객이 신한카드에서 ‘뱅키스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국내 최저 수준인 0.024%의 거래수수료를 적용받는 동시에 수수료의 5%를 매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뱅키스 계좌는 국민, 우리, 기업, 하나, 외환, 신한, SC제일, 대구, 부산, 광주, 경남은행과 농협,우체국 등 전국 13개 금융기관의 9천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고,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나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

양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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