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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8 19:13 수정 : 2008.04.28 19:13

인터넷·ATM 사용 80%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입출금 거래에서 창구를 통하지 않은 비대면거래의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3월 입출금 거래 기준으로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CD/ATM), 텔레뱅킹 등 비(非)대면 거래의 비중이 80.2%를 초과했으며 창구 거래의 비중은 19.8%에 머물러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또 지난달말 현재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 수가 4694만명(2개 이상 금융기관 등록 경우 중복 합산)에 달했다고 밝혔다.

정남기 선임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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