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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9 19:13 수정 : 2008.06.09 19:13

‘벤처 천억 클럽’ 회원사가 150개를 돌파했다.

벤처산업협회는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매출액 천억원 이상을 올린 벤처기업 숫자가 152개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출 천억 돌파 벤처기업 조사는 1998년 이후 한번이라도 벤처 확인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2005년 68개, 2006년 78개, 2007년 102개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조사 결과, 매출순위 1위는 인터넷 포털 업체인 엔에이치엔(9202억원)이 차지했으며, 내연기관 제조업체인 에스티엑스엔파코(7020억원)와 액정평판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태산엘시디(634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임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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