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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19 19:12 수정 : 2008.06.19 19:12

진로는 19일 “지난달 6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며 “상장일자를 10월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로 주식은 2003년 1월 상장폐지된 지 5년9개월 만에 다시 증시에서 거래된다. 이달 10일 현재 이 회사 주요 주주의 지분 분포를 보면 하이트맥주 47.19%, 한국교직원공제회 20.95%, 군인공제회 13.15%, 산업은행 3.29% 등이다.

진로는 주식 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상장예정 주식수는 기명식 보통주 4299만5303주(자사주 1019주 포함)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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