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9.12 18:11 수정 : 2008.09.12 18:11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어 씨제이(CJ)투자증권의 대주주를 현대미포조선으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씨제이투자증권 지분 73.69%를 취득했다. 금융위는 또 현대미포조선이 씨제이투자증권의 자회사인 씨제이자산운용의 지분 7.43%를 인수해 대주주가 되는 것도 승인했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