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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2 18:58 수정 : 2005.05.02 18:58


김종렬 하나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기진 예금보험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투자증권 인수 본계약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있다. 하나은행은 대투증권 인수로 국내 자산운용시장 점유율(13.4%) 1위로 올라섰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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