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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30 19:01 수정 : 2008.10.30 19:01

교보생명은 다음달 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CI)을 평생 보장하는 ‘교보 가족사랑 CI 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치명적 질병 외에도 사망, 장기간병 등을 모두 평생 보장해준다. 보통 80살까지인 치명적 질병의 보장 기간을 사망할 때까지 늘려 언제든지 고액의 질병 치료비를 받을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경향을 반영해 보장 기간을 늘렸다”고 말했다.

치매나 장기간병 상태로 진단받아도 기본 보험료의 절반을 미리 지급하며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은퇴 시기에 맞춰 노후 생활자금을 받을 수도 있다. 실제 들어간 의료비의 80%를 돌려주는 의료비 특약을 둬 본인 외에 배우자와 자녀 등 총 5명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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