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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4 18:56 수정 : 2008.11.24 19:10

미래에셋증권 등에 이어 삼성증권도 ‘삼성 웰스플랜65주식’ 등 삼성투신운용의 8개 펀드에 대해 판매보수 20%, 운용보수 10%를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판매 보수와 운용 보수를 동시에 인하한 것은 삼성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12월 초부터 인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삼성증권은 말했다. 다만, 이번 인하는 삼성증권이 단독으로 판매 중인 상품으로 한정했으며, 삼성증권은 공동 판매 상품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과 생명은 12월초부터 자사가 팔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의 38개 펀드에 대한 판매보수를 20% 인하하겠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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