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1.25 18:45 수정 : 2008.11.25 18:45

주가 폭락세 속에 일부 시중은행들의 시가 총액이 보험사나 카드사보다 낮은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융업종 시가총액 순위(종가 기준)를 보면, 1위와 2위는 신한지주(10조1427억원)와 케이비(KB)금융(8조5524억원)이 지키고 있지만, 3~4위는 삼성화재(8조5273억원)와 삼성카드(4조2912억원)의 몫이었다. 우리금융(4조1590억원)은 5위였다. 안창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