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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01 18:42 수정 : 2008.12.01 18:42

하나대투증권이 1일 하나아이비(IB)증권과 통합을 마무리 짓고, 자기자본 1조3천억원 규모의 대형 종합증권사로 새출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본사에서 통합 증권사 출범식을 열었다. 김지완 사장은 이날 낮에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자기자본 기준 업계 9위이지만 내년까지 5위권으로 도약하겠다”며 “통합에 따른 자본의 대형화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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