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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2 21:01 수정 : 2009.01.02 21:01

소의 해 증시 ‘황소장’ 되길

전광우 금융위원장(가운데)과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2009년 증권선물시장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자 폭죽이 터지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복 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전 위원장, 황건호 증권업협회 회장, 노학영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부회장.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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