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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2 18:45 수정 : 2009.01.12 18:45

신한비엔피(BNP)파리바자산운용이 2012년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최방길 신임 사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까지 (업계 1위 수준인) 펀드 수탁고를 90조원, 시장점유율은 15%로 높일 계획”이라며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의 운용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신한비앤피파리바투신운용과 에스에이치(SH)자산운용이 통합해 공식 출범한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회사 통합으로 수탁고 27조원, 시장점유율 7.6%의 국내 3위의 자산운용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업계 1, 2위는 삼성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시장점유율이 각각 17.7%와 16.2%다.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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