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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4 19:15 수정 : 2009.01.14 19:15

국민은행은 14일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내고장 사랑기금으로 적립할 수 있는 ‘케이비(KB) 내고장 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 이용자는 전국 164개 지역 중 한 곳을 후원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고, 이용금액의 0.2%를 해당 지역 지자체에 후원금으로 보낼 수 있다. 물론 일반 신용카드와 같이 주유나 학원, 외식, 이동통신요금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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