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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4 19:15 수정 : 2009.01.14 19:15

신한카드는 14일 지난 2007년 10월 엘지카드와 통합한 뒤 첫 상품으로 내놨던 러브카드가 출시 1년 여만에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또 올해에도 러브카드 회원 100만명 이상 추가 모집키로 하는 등 카드업계에서 대표 카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을 내놨다. 이날 현재 단일 상품 기준으론 현대카드M이 600만좌로 가장 많은 고객을 갖고 있다.

신한카드의 상품은 여타 카드사에 견줘 신한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금융거래를 할 때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쪽으로 설계돼 있다. 김경락 기자 sp9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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