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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금융 새상품 |
■ 치료비 80%까지 실손보장
대한생명은 치료비의 80%까지 보장하는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종신갱신형)’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업계 최초로 주계약을 통해 실손보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보험과 함께 가입할 필요가 없어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고 대한생명 쪽은 설명했다. 또 실손보장 혜택도 종신으로 받을 수 있어, 80살 이후의 노년에 이르러 고액의 의료비 부담도 덜 수 있다. 특약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 2명(자녀는 태아시기부터 보장)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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