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4.29 20:59 수정 : 2009.04.29 20:59

기업은행은 다음달 1~2일 인터넷뱅킹 개편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 개인 고객의 인터넷·모바일뱅킹서비스는 1일 밤 11시부터 2일 오전 6시까지 7시간 동안 중단된다. 기업 고객은 1일 밤 11시부터 2일 오전 12시까지 13시간 동안 인터넷·모바일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현금 인출 거래와 텔레뱅킹·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조회·이체 거래는 가능하다.

김수헌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