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4.29 21:00 수정 : 2009.04.29 21:00

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직접 지정해 해당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5%까지 포인트 적립이 되는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우선 온라인 쇼핑몰, 학원, 병원 및 약국, 대형 할인점, 이동통신 등 5개 업종 중 1개 업종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1개 업종을 제외한 50개 가맹점 중 3개를 지정해 특별 가맹점을 구성할 수 있다. 이 특별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전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고 5%까지 적립된다.

김수헌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