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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12 23:23 수정 : 2009.05.12 23:23

현대카드는 전자제품 전문 판매점인 하이마트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 엠(M)’의 혜택을 결합한 ‘하이마트-현대카드 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로 전국 265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할인(연간 결제금액 100만원 한도)해주고, 동시에 ‘엠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하이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또 구매하고자 하는 전자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는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는 결제 때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사용한 후, 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나 현금으로 포인트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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