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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19 22:28 수정 : 2009.05.19 22:28

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총 7천억원 한도로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후순위채권은 6년 만기로 3개월 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액면가로 발행돼 표면이율에 따라 일정기간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등 2가지이다. 이자는 5.90%로 확정 금리이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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