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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27 20:06 수정 : 2009.05.27 20:06

대신증권은 국채와 통안증권만을 100% 편입해 운용하는 ‘대신 국공채 CMA’를 선보여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는 환매조건부(RP)형 상품으로 기존의 은행채, 카드채, 회사채가 편입되어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에 견줘 안정성과 환금성 면에서 유리하다고 회사쪽은 설명한다. 연 2.5%의 금리를 제공해 은행의 보통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회사채나 은행채 비중이 높은 종합자산관리계좌 금리와 비슷하다. 다른 금융기관 송금을 할 때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 때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종합계좌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식, 선물옵션, 수익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지정한 날 적립식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다. 황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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