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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0 18:23 수정 : 2009.06.10 18:23

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스톡피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내 17개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신한은행이 83.09점을 얻어 최우수은행으로 평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82.95점)과 기업은행(82.62점)은 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항목별로는 거래서비스는 국민은행, 고객지원서비스는 농협, 정보제공은 신한은행, 편리성은 기업은행, 속도 및 안정성은 대구은행이 각각 우수은행으로 꼽혔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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