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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6 20:53 수정 : 2009.06.16 23:35

에이치엠시(HMC)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서비스에 신용카드 기능까지 결합한 시엠에이 신용카드 두 가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M’과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R10’으로 이름붙여진 이 카드는 3.17%의 금리(6월15일 기준)와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 공모주 청약 등 기존 종합자산관리계좌 혜택은 물론, 현대카드 M과 R10의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HMC투자증권 CMA 현대카드 M’은 이용액에 따라 적립되는 ‘M포인트’로 에이치엠시투자증권의 주식수수료 및 펀드 선취수수료를 최고 30%까지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에이치엠시투자증권 지점에서만 발급한다. 에이치엠시투자증권은 이달말까지 CMA 신용카드 가입자 증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여행상품권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기로 했다.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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