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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6 21:13 수정 : 2005.05.26 21:13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은 미니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 뒷바퀴 부위에서 일부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3년 이후 생산된 3만7358대이다 기아차는 합금으로 제작된 이 차량의 뒷바퀴 축과 베어링을 싸고 있는 휠캡 부위에 습기가 차 베어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쪽은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뒷바퀴 오작동에 의한 충돌사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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