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9.22 21:08
수정 : 2009.09.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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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트리플 통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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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생명 ‘트리플 통합보험’
2006년 7월 처음 출시돼 6개월 만에 수탁고 1000억원을 돌파했던 신한금융투자의 ‘명품랩’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상품은 1600여 상장주식 중 20개 주식에 집중투자한다. 특히 ‘명품랩 리서치센터’의 전문가들로 명품랩만을 위한 운용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운용은 주식을 100% 이하로 편입하고 배당분도 주식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으로 편입되지 못한 현금 부분은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 재투자된다.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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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명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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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명품랩’
2006년 7월 처음 출시돼 6개월 만에 수탁고 1000억원을 돌파했던 신한금융투자의 ‘명품랩’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상품은 1600여 상장주식 중 20개 주식에 집중투자한다. 특히 ‘명품랩 리서치센터’의 전문가들로 명품랩만을 위한 운용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운용은 주식을 100% 이하로 편입하고 배당분도 주식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으로 편입되지 못한 현금 부분은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 재투자된다.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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