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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30 21:35 수정 : 2009.09.30 21:35

‘금잔디’ 신한금융 얼굴됐네

신한금융지주는 오늘부터 구혜선, 유재석, 차태현을 모델로 하는 ‘나의 금융브랜드는 신한’이라는 그룹 광고를 시작한다. ‘적립식투자-구혜선 편’(사진)은 연애 생활을 적립식 투자와 연계해 풀어냈고 ‘분산투자-유재석 편’은 비상금을 집안 곳곳에 숨기는 재치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차태현 편’은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위기관리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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