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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0 19:15 수정 : 2005.07.10 19:15

시중은행의 휴면예금을 활용한 무담보소액금융이 주로 자활공동체에 지원될 전망이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고객이 5년 이상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을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중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뒤 은행장 회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재 기자 seong6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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