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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4 17:57 수정 : 2005.07.14 17:57

고객예탁금이 사흘 연속 늘어 11조원을 넘어섰다.

1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3일 현재 예탁금은 전날보다 1천142억9천만원 증가한 11조8천만원을 기록했다.

11조원대 예탁금은 지난 3월3일의 11조121억원 이후 4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위탁자 미수금도 2일 연속 증가, 전날보다 244억원 많은 1조2천331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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