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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3 20:41 수정 : 2011.10.23 20:41

새상품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 2011~2012 프로배구 브이(V)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난 8월 출범한 ‘알토스’의 첫 리그 참가를 기념해 ‘IBK알토스배구예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정기예금이며, 최소 100만원 이상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2000억원 한도로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한시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3.7%로 △알토스 창단 축하금리(모든 가입고객 대상) 0.2%p △V리그 관중 38만명 돌파 시 0.2%p △여자부 최종 우승팀 맞히면 0.2%p △최종 우승팀으로 알토스를 꼽고 알토스 우승 시 0.1%p 등 최대 0.7%p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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