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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24 20:30 수정 : 2012.06.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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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고도장해 때(80% 이상 장해) 월급처럼 소득보상자금을 지급하고, 중대한 질병(CI) 발생 때 진단자금 지급은 물론,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연금전환 기능까지 갖춘 종신보험인 ‘사랑&V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을 출시했다. 특히 중대한 질병 또는 장해(50% 이상) 발생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장기간은 종신까지 계속되어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고객이 보험료 납입능력을 상실한 때를 대비해 납입면제 기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중대한 질병이나 장해(50% 이상) 발생 때, 보험료를 더이상 내지 않아도 보장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발암·전이암·이차암 등을 보장하는 ‘더블케어암보장특약’은 보장기간이 80살이지만, 중대한 질병 진단 땐 보험료 납입 면제와 함께 보장기간도 종신으로 자동연장된다.

또 이 상품은 통합종신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7년 이후부터는 변액유니버설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 종류와 보험 대상자를 변경할 수도 있다. 계약자 본인이나 배우자 또는 자녀 명의의 적립형 계약으로도 바꿀 수 있다.

최저가입 기준은 1종(소득보장형)의 경우 가입금액 5000만원 및 보험료 10만원이며, 2종(기본형)은 가입금액 1000만원 및 보험료 5만원 이상이다. 가입연령은 만 15~6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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