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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5 23:18 수정 : 2005.09.05 23:18

론스타가 한국리스여신을 인수하게 될 전망이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리스여신 채권단은 한국리스여신의 지분 100%와 함께 자산과 부채를 3천213억원에 론스타에 매각하는 방안을 지난 2일 채권단 회의에 상정했으며 서면투표는 오는 15일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채권단은 지난 7월말 한국리스여신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론스타를 선정했다.

(끝)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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