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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09 20:16 수정 : 2014.02.09 22:47

휴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2년 12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자율휴무를 하고 있는 이마트 용산점은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평일에 자율휴무를 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휴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2년 12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자율휴무를 하고 있는 이마트 용산점은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평일에 자율휴무를 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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